입력 2004-10-06 18:242004년 10월 6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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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사장의 영입은 삼양사의 핵심 사업군으로 선정된 의약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한양대 마취과 교수, 미국 예일대 교환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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