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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30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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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당초 이 은행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조흥은행의 경력 직원 50명을 영입하고 신입 행원은 100명만 뽑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조흥은행 노조의 반대로 경력직 채용이 무산되자 신입 행원 채용을 50명 더 늘리기로 했다.
시중은행 가운데 하반기 채용 계획을 밝힌 곳은 신한은행이 처음이다.
취업신청서는 ㈜잡링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joblink.co.kr)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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