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06 18:222004년 5월 6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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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은 “동부건설은 2000년 12월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자사주 763만주를 김 회장에게 매각했다”며 “김 회장이 그동안의 주가 상승과 배당이익에 해당되는 475만주를 회사에 무상으로 증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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