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4월 12일 18시 5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999년 11월 18일부터 2004년 3월 31일까지 제작 판매된 6만7604대의 리오 차량은 연료 파이프 연결 부위가 플라스틱이어서 이 부분에 충격이 가해지면 연료가 새고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리오 소유자는 13일부터 2005년 10월 12일까지 기아자동차 전국 서비스센터와 협력공장에서 문제가 된 부품을 무상 교체할 수 있다. 080-200-2000
나성엽기자 cpu@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