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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18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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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은행 관계자는 “이번 평가의 초점은 LG카드 사태 등 신용카드 부실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부분의 은행이 지난해 결산에서 충당금을 충분히 쌓았고 LG카드도 정상화 쪽으로 가닥이 잡혀 신용도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디스 평가팀은 26일 국내 기업과 은행을 대상으로 신용등급 상승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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