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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20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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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3부 장관은 당초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육성을 둘러싼 부처간 갈등을 해소하고 중복 투자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합동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으나 민간 부문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측은 간담회에서 체계적인 차세대 성장동력 추진,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 촉진, 창의적 기술인력 양성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경제5단체는 업계의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정부측의 답변도 들을 계획이다.나성엽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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