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SK㈜ 공동인수 제안안했다"…소버린, 일부언론 보도 부인
업데이트
2009-09-28 02:36
2009년 9월 28일 02시 36분
입력
2003-12-15 18:00
2003년 12월 15일 1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K㈜의 대주주인 소버린자산운용은 15일 ‘대림산업에 SK㈜ 경영권 공동인수 방안을 타진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일이 없다”고 밝혔다. 소버린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피터는 “소버린의 그 누구도 대림산업과 만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미란·이부진, 외국인 관광객 맞이 “한국 첫인상 좋아지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수 집단이탈 없었지만… “진료예약 취소되나 종일 전전긍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돈되는 K팝, 권력싸움 시작됐다”… 민희진 폭로에 외신도 관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