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볼보車 잇단 리콜

입력 2003-12-05 18:12수정 2009-10-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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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카렌스Ⅱ와 엑스트렉, 프런티어 1.3t에 제작결함이 확인돼 리콜(제작결함 시정) 조치된다. 또 볼보 S40/V40 2.0터보도 엔진에 이상이 발견돼 리콜된다.

기아차 카렌스Ⅱ와 엑스트렉의 경우 설계가 잘못돼 유수분리기 경고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프런티어 1.3t은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은 게 원인이다.

볼보는 엔진 연료공급장치 일부가 제대로 용접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카렌스Ⅱ는 2002년 3월 4일∼12월 31일 △엑스트렉은 2003년 4월 1일∼10월 13일 △프런티어는 2001년 8월 24일∼2003년 8월 21일에 각각 제작 판매된 5만2472대이다. 볼보는 2002년 9월 17일∼2003년 2월 27일에 국내 수입 판매된 131대다.

리콜기간은 8일부터 1년6개월 동안이며 기아차는 기아차 전국 서비스센터와 협력공장에서, 볼보는 수입업체인 프리미어 오토모티브그룹 코리아 서비스센터 등에서 각각 무료로 수리받을 수 있다. 문의는 기아차 080-200-2000, 볼보 02-3781-3856

황재성기자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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