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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17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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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악 LG전자 중국지주회사 부회장은 발간사에서 “우리가 이룬 작은 성공은 개인과 가정을 희생하면서까지 시장 개척에 전념해 온 LG맨들의 피땀 어린 결과”라며 “그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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