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9 20:122003년 1월 29일 20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일본 혼다사가 만든 차세대 인간 로봇 ‘아시모’가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사람에게 신문을 전달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혼다는 미국 주요도시를 돌며 아시모가 등장하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뉴욕AP연합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