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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2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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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서울은행과의 합병 기념으로 2일부터 내놓은 ‘붉은악마 적금’에 가입한 탤런트 최수종씨, 올림픽축구대표팀 김호곤 감독, 청소년축구대표팀 정조국 김동현 선수가 통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적금에 가입하면 예금액의 0.05%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측이 2006년 독일월드컵 때 붉은악마 응원단에 지원한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