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회사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산하 한국PR연구원은 기업홍보 부문의 위기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16일부터 8주간의 ‘위기관리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과정은 특정 문제로 인해 기업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될 위기에 처했을 때 이를 효과적이고 과학적으로 극복하는 방안을 주요 교육내용으로 하고 있다.강사로는 미국PR협회 공인 PR전문가(APR) 자격증을 가진 이 회사 김경해 사장과 유한킴벌리의 이은욱 홍보상무 등이 참가한다. 문의 02-511-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