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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8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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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연말까지 이어질 세계박람회 유치활동 강화와 환율하락 등 경영여건 악화에 대비한 것”이라고 소폭 임원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차 △부사장 田千秀 崔漢英 △전무 李鍾淵 金治雄 李廷大 蔡良基 △상무 金鉉基 ▽기아차 △부사장(소하리 공장장) 申道澈 △전무 具泰煥 △상무 李孝行 辛鐘雲
박래정기자 eco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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