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7 19:592002년 6월 17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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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은 사단법인 한국민속박물관회와 공동으로 종이공예교실을 열고 있다. 수강생들은 질긴 한지를 이용해 반짇고리, 문갑, 예단함 등의 소품을 직접 만들고 있다. 02-734-1341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