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월드컵 특수 가전품 불티

  • 입력 2002년 6월 3일 17시 15분



월드컵 특수로 TV 판매가 크게 늘어난 데다 에어컨 냉장고 등 냉방용품도 성수기를 맞아 가전업계가 분주하다. 3일 대형 가전제품 매장인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가전제품 주문을 맞추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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