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16 17:572002년 5월 16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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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5∼60초 분량을 순간 녹화할 수 있는 고화질급(HD) 프로젝션 TV(모델명 SVP-55W9HQT·사진)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TV에는 1Gb D램 메모리가 내장돼 있어 축구 야구 등 스포츠 경기를 보다가 놓친 장면을 뒤로 돌려볼 수 있게 돼 있다. TV는 530만원대, 톨보이 스피커는 30만원대.
하임숙기자 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