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15 19:132002년 5월 15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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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에 저절로 사라지는 문신용 화장품이 나왔다. 서울 강북구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15일 피부에 스며들어 무늬를 그려주는 화장품 ‘프라노 타투’를 선보였다. 식물 재료로 만든 것이 특징.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