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분할 LG전자 22일 재상장

증권거래소는 18일 “회사분할절차에 따라 이달 1일 거래정지된 LG전자의 주권이 22일 재상장된다”고 밝혔다.

옛 LG전자는 신설법인인 LG전자와 존속법인인 LGEI로 분할됐으며 상장종목은 신설법인 LG전자로 보통주 1억3960만주와 우선주 171만주이며 액면가는 5000원이다.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이 주력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