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11 19:412002년 3월 11일 19시 4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봄나물 시장을 겨냥해 새송이버섯이 한창 출하되고 있다. 11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 가야 새송이농원에서 농부들이 각 백화점에 보낼 새송이버섯을 다듬고 있다.
합천〓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