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11 19:402002년 3월 11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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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는 최근 일본 등 외국 전자업체들과의 ‘결전 의지’를 다지는 이색 간부 승격식을 가졌다. 10일 열린 사령장 수여식에서 임진왜란의 명장인 권율장군으로 분장한 국내영업사업부 이상현사장(오른쪽)이 신임 간부들에게 사령장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