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광고 단신]DYR코리아, 삼보컴퓨터 대행사로 뽑혀
업데이트
2009-09-18 22:07
2009년 9월 18일 22시 07분
입력
2001-12-11 18:46
2001년 12월 11일 18시 4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국적 광고대행사 DYR코리아(대표 문창석)는 최근 열린 공개 프리젠테이션에서 삼보컴퓨터의 내년도 단독 광고대행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삼보컴퓨터의 광고비는 연 150억원 규모. 삼보컴퓨터의 광고 대행은 그동안 금강기획과 FCB한인, DYR코리아 3개 회사가 함께 맡아왔다. DYR코리아는 미국의 Young & Rubicam과 일본 덴쓰가 싱가포르에 공동설립한 DYR(Dentsu, Young & Rubicam)의 한국 지사다.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
구독
구독
김수환추기경 특별회견
강원용 목사에게 듣는다
김용준 고대 명예교수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한시를 영화로 읊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