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민등록과 부동산 자동차 기업 세금 등 5대 분야 정보 공동이용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이달 말까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기업, 정부산하기관 및 공공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이용 수요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수요조사를 토대로 상반기 중 공동이용 시스템의 규모와 기관별 관련 프로그램 확산계획을 세운 뒤 하반기에 시스템을 만들어 내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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