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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6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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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협력 부문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산하 회원사 93개 사 등 총 217개 사가 신청했으며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 회원사를 주축으로 한 434개 사는 기술부문에 신청했다. 273개 사는 자본과 기술 부문 협력 참여를 중복 신청했다.
한국IMT―2000은 컨소시엄 참여 신청 업체 924개 사 중 연말까지 250∼300개를 선정해 주주사로 영입키로 했던 방침을 바꿔 타컨소시엄 중복 참여 등 결격사유가 없는 한 모든 신청업체들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태한기자>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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