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11 18:242000년 10월 11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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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터미널 건설비인 1억200만달러 전액을 뉴욕시가 발행하는 면세 채권으로 조달,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박원재기자>parkw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