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문업체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10월부터 새 통합 브랜드 ‘아이프렌드’(i―friend·사진)를 사용한다고 29일 발표했다. 현주컴퓨터측은 자사 컴퓨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친근한 벗이 되자는 의미에서 새 브랜드 이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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