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인허가 인터넷 처리

입력 2000-09-28 18:51수정 2009-09-22 02:5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터넷을 통해 건설관련 인허가를 받을 수 있게된다. 한건의 인허가를 받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던 불편이 없어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건설 인허가 전자처리 1단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30일부터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김제시청등 2개 기관부터 도로사용 하천사용 감리회사등록 도로준공검사 등 5개 인허가 업무를 인터넷으로 처리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교부는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한뒤 내년 상반기경 모두 40여종의 건설사업 인허가 업무를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인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현재의 평균 10일에서 2일로 줄고, 업체들이 설계도면 작성등에 드는 비용 연간 400억원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연수기자>ysshi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