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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16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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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가나㈜는 앞으로 2년간 대원제약에 50억원, 런딕사와 아메코사에 각각 700만달러(약83억원), 300만달러(약35억원)어치의 모리가나를 공급한다. 모리가나측은 “검정콩 들깨 등 자연식품을 주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부작용없이 발모가 촉진되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며 “세계적으로 기능성 천연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수출물량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2―566―5790
〈나성엽기자〉newsd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