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 싸줍니다"

  • 입력 1999년 3월 9일 19시 10분


'먹고 남은 음식을 싸드립니다.'

최근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식업체인 베니건스 강남역점은 손님이 남긴 음식물 포장서비스를 시작했다.

<안철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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