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10 18:591999년 2월 10일 18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우전자 협우회는 이날 대우전자의 서울 마포사옥 15층 대강당에서 양재열(梁在烈)대우전자 사장과 이창호(李昌浩)협우회장 등 협력업체 대표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협력업체 결의대회를 갖고 이같이 촉구했다.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