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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17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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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단독주택이 1천2백가구이며 나머지 1만3천8백가구는 모두 공동주택이다.
시는 당초 내년에 2만5천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IMF한파로 분양률이 떨어져 1만5천가구로 물량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2002년까지 12만가구를 공급키로 한 주택건설 5개년 사업이 완료되면 주택보급율이 현재 83.2%에서 85%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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