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7 08:151998년 11월 17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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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변인은 “김대통령은 ‘방중(訪中) 수행에 수고가 많았고 성과도 많았는데 수술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빨리 쾌유하시길 빈다’고 위로했다”고 전했다.
〈콸라룸푸르〓임채청기자〉cc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