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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구범회부대변인 『동아그룹 협조융자는 특혜』

입력 1998-05-25 20:02업데이트 2009-09-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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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구범회(具凡會)부대변인은 25일 “동아그룹 김포매립지에 대해 공시지가의 3배가량인 2조5천억원의 거액 담보설정 및 협조융자를 제공키로 한 것은 특정기업에 대한 현정부의 대표적인 특혜조치”라면서 “진상 규명을 위해 국회 국정조사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아그룹에 대한 특혜대출은 정부가 내세우는 구조조정 기준과 모순될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부실화와 정경유착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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