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아 감원 3천여명,퇴직금 1천5백억 못받아
업데이트
2009-09-26 11:34
2009년 9월 26일 11시 34분
입력
1997-09-05 20:07
1997년 9월 5일 20시 0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아그룹이 부도유예협약 적용이후 감원된 3천여명의 정규사원에게 퇴직금 1천5백여억원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5일 기아그룹측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교보생명 등 보험사에 적립해둔 6천3백93억원의 퇴직금충당금을 담보로 제공했기 때문에 이 돈을 인출하지 못해 퇴직사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일부 퇴직자들은 4일 기아그룹 본사로 몰려가 퇴직금지급 일자를 제시해줄 것을 회사측에 요구하는 등 소란이 일기도 했다. 〈이희성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