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세계적 금융재벌 소로스,동남아 통화대상 「환투기」부인
업데이트
2009-09-26 14:49
2009년 9월 26일 14시 49분
입력
1997-07-30 20:56
1997년 7월 30일 20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적 금융재벌 조지 소로스는 러시아 민간통신회사인 스비야친베스트사에 약 10억달러를 투자한 사실을 공개했으나 동남아 통화를 대상으로 환투기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거듭 부인했다. 소로스는 29일자 파이낸셜타임스지와의 회견에서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있는 신흥시장』이라면서 자신은 지난 3월 보리스 넴초프가 러시아 제1부총리로 임명된 뒤 러시아 투자에 대한 견해를 바꾸었다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정유미 검사장 “미운털 박혀 강등…법령 위반한 인사”
[단독]尹, 김건희 목걸이-금거북이 수수에 “몰랐다” 일관
법원 “소년시절 전과 6범 외국인, 귀화 불허 정당”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