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任宰永기자」 제주지역 토지거래가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토지는 모두 1만5천3백21건에 4천2백56만㎡로 95년보다 건수는 9%, 면적은 39%나 늘었다.
이는 주거 및 상업지역 거래가 줄어든 반면 농지취득요건 완화로 농촌지역의 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