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각의,97년 GDP성장률 1.9%로 결정

입력 1997-01-20 20:13수정 2009-09-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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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20일 내각회의를 열어 97회계연도(97년 4월∼98년 3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9%로 하는 「경제전망과 경제운용 기본적 태도」를 정식으로 결정했다. 경제정책 운용방향은 민수(民需)주도의 자율적 경기회복을 추구함과 아울러 규제완화 등 구조개혁과 행,재정 개혁을 추진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도록 했다. 일본정부는 올 4월부터 소비세(부가가치세) 세율이 3%에서 5%로 인상됨에 따라 상반기에는 다소 경기 흐름이 둔화될 수도 있으나 성장을 위한 기반은 그동안 갖추었기 때문에 경기가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소비세 인상에 따른 물가상승을 고려한 국내총생산의 명목성장률은 3.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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