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음성녹음-호출번호 동시제공 새서비스

입력 1997-01-16 12:31수정 2009-09-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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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호출 음성사서함을 통해 메시지를 녹음한 뒤 받고싶은 호출번호나 암호를 입력할 수 있는 음성사서함서비스가 제공된다. 나래이동통신(사장 金鍾吉)은 음성녹음후에도 호출번호를 찍어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음성사서함서비스를 1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음성사서함서비스는 음성녹음기능만 갖고 있어 호출자가 음성녹음을 남기면 삐삐에 수신자의 호출번호가 기록돼 음성메시지 도착사실을 알려줬다. 이번에 제공되는 새 서비스는 호출자가 1004(천사)등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숫자나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누르면 그 번호와 함께 음성녹음된 메시지 개수가 표시된다. 나래이통은 지난해말 현재 음성사서함 가입고객이 전체의 72%인 1백37만명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음성사서함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이동통신도 오는 20일부터 음성메시지 녹음후 연락받을 전화번호나 암호를 입력할 수 있는 음성사서함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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