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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 참여 10대그룹 진입』…정몽원 한라회장

입력 1997-01-06 20:12업데이트 2009-09-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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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奎振기자」 한라그룹 鄭夢元(정몽원)신임회장은 『앞으로 정보통신업 금융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국책사업에도 활발히 진출해 오는 2005년까지 재계 10대 그룹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회장은 이날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계 10대 그룹에 들기위해서는 국책사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지난 연말에 구성된 소그룹 체제를 가동, 국책사업에 활발히 참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회장은 이를 위해 『무엇보다 노사관계안정 등 그룹내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오는 99년까지 노사관계 안정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그룹의 내실을 다지는 「실질경영」을 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라그룹은 지난 95년 현재 매출기준으로 재계 13위(4조5천억원), 자산기준 16위(4조7천7백99억원)의 중견그룹으로 올해에는 매출 7조원, 투자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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