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인터넷 단말기 「웹스테이션」개발 컴덱스 출품

입력 1996-11-14 11:56수정 2009-09-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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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대표 柳基範)은 인터넷에 접속, TV나 PC용 모니터를 통해 인터넷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단말기 「웹스테이션」을 개발, 오는 18일 美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컴덱스에 출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美오라클등이 개발하고 있는 5백달러대의 네트워크컴퓨터(NC)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CPU(중앙처리장치)와 高용량의 운영체제(OS)가 없는 NC와달리 美사이릭스社의 1백33㎒의 CPU를 장착하고 있으며 1기가바이트(G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16MB의 메모리, 8배속 CD롬드라이브등을 장착하고 있다. 대우통신은 이 제품을 최근 출시한 노트북PC 「솔로」와 함께 내년도 수출전략상품으로 개발, 이번 컴덱스전시회를 계기로 수출상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이번 웹스테이션에 LAN(근거리 통신망)카드, ISDN(종합정보통신망)용 S카드, 케이블TV에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모뎀등도 장착,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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