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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값 60%이상 폭락…유례없는 풍작영향

입력 1996-10-22 19:59업데이트 2009-09-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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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英伊기자」 올해 유례없는 풍작으로 김장용 무와 배추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지난달에 비해 최고 60%이상 떨어지는 등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소비자보호단 체협의회가 전국의 백화점과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62개 품목의 가격 을 조사한 결과 지난 15일 현재 김장용 배추와 무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한달전보 다 크게 내렸다. 배추 2.5㎏짜리는 경남의 경우 지난달 1천7백25원에서 6백33원으로 63%나 떨어졌 으며 전국적으로는 1천4백21∼1천6백25원에서 6백33∼7백80원으로 48∼59% 내렸다. 무 가격도 큰 폭으로 내려 1㎏짜리가 8백33∼1천33원에서 4백60∼6백12원으로 40 ∼50% 떨어졌다. 이밖에도 조선애호박 4백g 상품도 전북과 충북에서 각각 25%,18%씩 떨어졌고 건고 추 6백g상품은 경남과 충남에서 39%,25%씩 떨어졌다. 한편 과일가격도 크게 내려 사과(부사) 3백50g짜리가 9백원에서 6백70원(충북)으 로, 배(신고) 5백g짜리가 4천1백88원에서 1천9백40원(전북)으로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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