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文明기자」 정부의 쌀수매가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실시된다.
농림부는 17일 올해 추곡수매 예정물량은 작년보다 40만섬 줄어든 9백20만섬이며
우선 작년도 수매가격(정곡 80㎏기준 13만2천6백80원)으로 사들인 뒤 국회동의 결과
에 따라 정산한다고 밝혔다.
최종 수매물량과 가격은 양곡유통위원회가 이달말쯤 마련할 건의안을 토대로 국회
심의를 거쳐 11월중순께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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