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의 몰입형 시각 전시 연계한 복합 숙박 상품 구성
투숙객 전용 해설 과정 및 대기 없는 직행 관람 권한 부여
단순 체류 넘어 경험을 소비하는 최신 여가 경향 반영
JW메리어트 동대문, 루이비통과 이색 협업. JW메리어트 동대문 제공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루이비통의 시각 전시 행사와 결합한 기획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급 호캉스와 예술 관람을 하나의 여정으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호텔 관계자는 최근 여가 시장에서 주목받는 체험형 소비 행태에 착안해, 단순한 체류를 넘어 문화적 만족감을 제공하는 복합 상품을 고안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상품을 선택한 방문객은 전시장 입장 시 대기 순서를 거치지 않는 직행 권한을 받는다. 아울러 이 호텔 투숙객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별도의 해설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전담 안내인이 동행하는 이 과정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에 시작해 약 40분간 이어지며, 루이비통의 설립 역사와 세공 기술, 브랜드가 지향하는 여정의 미학을 깊이 있게 소개한다. 지정 시간 외에는 다국어 음성 안내 기기를 통해 자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기획 상품은 고급형 객실 및 스위트 룸에서 이틀 이상 연속으로 머무는 조건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예약자에게는 객실 단가를 최대 20%까지 낮춰주는 혜택이 적용되며, 전용 휴게실 2인 이용권과 뷔페 레스토랑 조식 2인권이 함께 제공된다. 실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 등 내부 편의 시설도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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