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국제학교 때문에 제주 간 거 아니다…사교육 욕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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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6월 2일 03시 05분


ⓒ뉴시스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 정착 배경을 밝히며 자녀 교육을 위해 이주했다는 일각의 시선을 해명했다.

박지윤은 1일 방송된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제주 생활과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박지윤은 “요즘 제주도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며 “작게 사업체도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이 둘을 키우느라 바쁘다. 한 명은 고등학생이고 다른 한 명은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제주도 이주가 국제학교 때문이라는 시선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아이들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뒤 제주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며 “학교 때문에 간 것이 아니다. 국제학교 때문에 제주에 간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서 꼭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아이들 공부에 큰 욕심이 없다. 나 하나 방송하는 것도 바쁘고 내 일 하기도 벅차다”며 “사교육에 대한 욕심도 없다. 제주도의 계절을 느끼며 살고 싶어서 내려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제학교 진학은 딸의 의사가 컸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딸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엄마는 국제학교에 그렇게 호감이 있는 편은 아니다. 네가 국제학교에 가면 엄마가 욕을 먹을 수도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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