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아내 현아 새출발 응원…“버텨줘서 고마워”

  • 뉴시스(신문)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현아가 전속계약 종료 후 남편 용준형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현아는 12일 소셜미디어에 용준형에게 받은 꽃다발과 손편지를 공개했다.

용준형을 편지를 통해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라며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며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고 했다.

지난 10일 앳에어리어는 현아와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앳에어리어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데뷔했다.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으며, 2016년 해체 전후 솔로 활동도 펼쳤다. 솔로로서 ‘버블팝’ ‘빨개요’ 등의 히트곡을 내며 한 때 톱 솔로 여가수로 통했다. 용준형과는 2024년 10월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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