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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종 오빠’ 박지훈 미담 확산…“매니저 치료비 대신 결제”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7 17:47
2026년 3월 17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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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지훈과 관련한 미담이 확산되고 있다.
17일 소셜미디어에서 한 피부과 원장은 박지훈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 원장은 “다시 보니 1000만 배우 박 배우님. 개봉 며칠 전 다녀가시고 한 달여 만에 1000만 배우가 돼 다시 방문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몇 달 전 병원 내부 사정으로 치료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오르면서 매니저들이 당황하는 상황이 있었다”며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박지훈이 매니저들의 치료비까지 모두 결제했다”고 전했다.
또 “이후에도 틈날 때마다 매니저들과 함께 방문하고 있다”며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 좋지 않은 사례를 접하던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단종이 백성들 치료비까지 챙긴다”, “1000만 배우 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주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36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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