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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또 미담…촬영 중 발달장애 출연자에 코트 선물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0 10:55
2026년 3월 10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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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이효리가 방송 촬영 중 만난 출연자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코트를 선물한 미담이 전해졌다.
9일 유튜브 채널 ‘아보피치’에는 ‘효리언니가 지현이에게 코트를 선물한 이유 | 몽글상담소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촬영하며 생긴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촬영 당시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만난 유튜버 지현이 당시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현은 처음 이효리를 실제로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처음 봤을 때 너무 예뻐서 놀랐다. 주름이 있어도 어쩜 이렇게 이쁘냐. 되게 동안이고 아우라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다”고 밝혔다.
또 “엄청 잘해준다. 쉬는 시간에는 효리 언니가 먼저 말을 걸어주고 젤리도 챙겨줬다. 정말 성격이 쿨하고 잘 챙겨준다”고 전했다.
특히 지현은 사진을 찍던 상황을 떠올리며 “자기가 입고 있던 옷이 너무 커 보였던지 효리 언니가 ‘너 이거 입어라’ 하면서 자신의 코트를 벗어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코트를 지금도 가지고 있고 아직도 입고 다닌다. 이효리에게 직접 받은 옷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최근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 남편 이상순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 작품은 발달장애 청춘들의 사랑과 연애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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