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전국민 교통비 환급 시대 열린다…“모두의 카드 전국 시행”
뉴스1
입력
2026-02-03 14:05
2026년 2월 3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월 4일부터 전국민 K-패스 발급 가능
월 15회 이상 이용자에게 최대 53.5% 환급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 뉴스1
전국 모든 지역 주민이 대중교통비 환급제도인 ‘모두의 카드(K-패스)’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지역 간 차별 없이 전 국민이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보편 교통복지’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K-패스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거나, 환급 기준금액(3만~10만 원)을 초과한 금액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대부분의 교통수단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지역에 제한이 없어 타 지역 이동 시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설치와 등록도 간편하다. 카드사는 K-패스 카드를 발급하며, 이용자는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절차를 마치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는 전남 진도·완도·영광·구례, 경북 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등 11개 지방정부가 새로 참여했다.
이들 지역은 그동안 국비와 지방비 매칭이 어려워 환급제도에서 제외됐으나, 지방정부의 추가 예산 확보를 약속하면서 신규 참여가 가능해졌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며 “향후 지방 이용자 지원도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4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5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6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7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8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9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10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2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3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4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5
서울과학고 학생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6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7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8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9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10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친구들 곁으로”…세월호 생존 학생 안타까운 부고
‘LG전자 흉기난동’ 협력사 직원, 살인미수 혐의 구속기소
체중 감량 효과는 비슷…간헐적 단식·열량 제한의 결정적 차이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