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시즌과 새해를 맞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눈썰매장을 풀가동한다. 스노우 액티비티, 포토존, 굿즈, 붕어빵 스페셜 이벤트 등 겨울 즐길거리를 가득 준비했다.
알파인 빌리지에는 약 200m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가추가로 오픈했다. 커다란 원형 튜브에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한 익스프레스 코스는 에버랜드 눈썰매장의 대표 코스로 꼽힌다. 지난달 오픈한 레이싱 코스는 단독 튜브를 타고 빠른 속도로 하강하며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눈썰매장 옆에는 사계절 썰매를 즐길 수 있는 레일 슬라이드를 운영 중이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눈놀이터에서는 다양한 스노우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는 올해 약 240평 규모로 확장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바디 슬라이드, 나무 썰매 등을 타면서 자유롭게 눈 놀이를 할 수 있다. 스노우 야드에서는 눈사람을 만들고 미니 썰매를 탈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인기가 좋다.
겨울축제의 메인 무대인 알파인 빌리지에는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 포토존, 360도 회전 영상, 스노우 오즈 포토월 등이 마련됐다. 레니앤프렌즈의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와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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