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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내 영어 이름 오바마…오바하지 말라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2 11:37
2025년 10월 12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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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영어 이름이 오바마라고 말한다.
장성규는 오는 13일 방송하는 E채널 예능프로그램 ‘하납 터 열까지’에서 “내 영어 이름이 오바마”라며 “오바하지 말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장성규의 오바마 발언은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를 보고 나온 말이다.
장성규는 김 박사에게 “제 롤모델이자 워너비다. 오바마 전 대통령을 인터뷰 한 적도 있지 않느냐”며 이렇게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성규·강지영·김지윤이 역사를 바꾼 음식 1·2위 자리를 두고 토론을 벌인다.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정부가 “독일군의 야간 대공습 블리츠를 막아낸 영웅의 정체가 바로 이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사건이 공개되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장성규는 “이것이 총을 쏘는 것도 아닌데 영웅이 될 수 있냐”며 의심을 거두지 못한다. 알고 보니 이는 영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흘린 가짜 뉴스였다는 게 드러난다. 결국 이것 덕분에 독일은 영국 대공습에 실패하고, 나치는 패망한다.
이에 맞서는 또 다른 음식은 이슬람 상인을 통해 중세 유럽에 전해졌으나 지옥에서 끓인 악마의 음료라 불리며 혐오의 대상이 됐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 유혹적인 향과 맛에 유럽인마저 빠져들었고 결국 그 영향이 프랑스 혁명과 미국 독립으로까지 번지게 된다.
강지영은 “이 음료가 없었다면 우리가 배우는 역사책 내용이 반쯤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며 놀라워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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