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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소신 발언 “결혼은 부모 위해 하는 게 아냐”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9 07:43
2025년 9월 29일 0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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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결혼은 부모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고 했다.
28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7’에서 성우·지우 커플이 성우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남양주 한 식당에서 점심 자리를 준비했다.
성우는 어머니가 도착하기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대장부 같은 스타일인 데다가 경상도 분이라 말투가 세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게 가장 걱정이 된다”고 했다.
지우는 꽃다발을 준비해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긴장해서 얼굴이 굳은 지우를 보며 은지원은 “난 이제 이런 자리도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엄마 마음에 안 들면 뭐 어쩔 거냐. 자식 입장에서 부모님 위해서 결혼하냐”고 말했다.
은지원은 다음 달 걸혼한다.
결혼 상대는 은지원과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한 9살 어린 스타일리스트다.
은지원은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모셔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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